울산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울주군 제공울산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4500만원을 울주군에 전달했다.
울주군은 28일 군청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백창훈 농협은행 울산본부장, 최갑락 울주군농협 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농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울산원예농협 임직원 기부금 710만원을 포함해 총 5200만원을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협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지역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울산농협 임직원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