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는 2일 'JA(Joint Appointment) 교원'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구축했다. 울산대 제공울산대학교는 2일 'JA(Joint Appointment) 교원'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구축했다.
JA 교원은 산업체 현장 전문가로, 기관과 대학에 동시에 소속돼 강의하는 교원을 말한다.
울산대는 올해 JA교원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을 통해 산업체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학생 교육에 접목하고,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한다.
울산대는 JA교원의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고자 교수연구동(11호관) 4층과 5층에 공유형 오피스를 마련했다.
교원들 간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을 유도해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울산대는 공유형 오피스에 대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창의적이며 효과적인 연구·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